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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늘이 맑아도 즐겁지 않습니다.
지난 12월3일 밤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자에 대한 어제의 탄핵투표가 불발되었기 때문입니다.
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휘저어 불안케하고, 나라의 앞 날을 암흑 속으로 밀어 넣은 일당에 대한 응분의 징벌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.
그리고,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.
그래서 오늘의 즐거움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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